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20

멈추지 말아요 멈추지 말아요 작사 작곡 정오삼 노래 오영묵 멈추지 말아요 차창을 스쳐가는 빗속 풍경들은 그림자 되게 해요 멈추지 말아요 가슴아픈 옛일들은 눈물 한방울로 별빛 되게 해요 아름다운 사람이여 고갤 들어요 마주치는 눈빛속에 머물고 싶어요 멈추지 말아요 이대로 언제까지 수줍은 미소로 머물러 있어요 멈추지 말아요 이대로 언제까지 수줍은 미소로 머물러 있어요 멈추지 말아요 이대로 언제까지 수줍은 미소로 머물러 있어요 멈추지 말아요 이대로 언제까지 수줍은 미소로 머물러 있어요 멈추지 말아요 이대로 언제까지 수줍은 미소로 머물러 있어요 멈추지 말아요 이대로 언제까지 수줍은 미소로 머물러 있어요 멈추지 말아요 이대로 언제까지 2023. 6. 26.
고웁던 사람 고웁던 사람 작사 작곡 정오삼 노래 염소영 청회색 창 끝에 걸린 어스름 새벽달 촛불로 밝히던 밤은 사위어가고 첫새벽 창턱에 앉아 애틋한 그리움 안개를 날리던 바람은 고요히 자고 그사람 그 고웁던 사람 풀잎이슬 속에 무지개 피고 햇살 비추일 때 하얀 갈꽃처럼 손흔들며 흔들며 가버렸네 기어이 어둠내리고 타오르는 촛불 그리도 못잊어하며 밤을 밝히니 그 사람 그 고웁던 사람 2023. 6. 25.
돌아가는 길 돌아가는 길 작사 작곡 정오삼 노래 소리모아 그림자를 밟으며 돌아가는길 애타는 안타까움 남았어요 거기 그냥 두고 온 마음 한쪽이 못내 잊혀지질 않았어요 등뒤로 얄미운 둥근 달이 따라오고 어스름 신작로엔 기다란 내그림자 바람 한 점 없는 그 적막 속을 아~ 나는 흐느끼며 걸었어요 그림자를 밟으며 돌아가는길 애타는 안타까움 남았어요 거기 그냥 두고 온 마음 한쪽이 못내 잊혀지질 않았어요 등뒤로 얄미운 둥근 달이 따라오고 어스름 신작로엔 기다란 내그림자 바람 한 점 없는 그 적막 속을 아~ 나는 흐느끼며 걸었어요 아~ 나는 흐느끼며 걸었어요 2023. 6. 25.
비가 내리는가 비가 내리는가 작사 작곡 정오삼 노래 염소영 비가 내리는가 어둠속을 혼자서 비가 내리는가 토닥이는 저 소리 창가에 망연히 서서 언제부터 난 이렇게 외로웠던가 바람이 어둠속에서 춤을 추고 아~~음~ 저 빗소리 들려오네 꿈결처럼~ 이 한 밤에 바람이 어둠속에서 춤을 추고 아~~음~ 저 빗소리 들려오네 꿈결처럼~ 이 한 밤에 비가 내리는가 비가 내리는가 2023.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