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년 전 마을에서 바라다 보이는 산의 바위 형상으로 인해 마을에서 인물이 나오지 않는다 하여 세웠다는 벅수로 외상마을 돌벅수와 생김새뿐만 아니라 닮은 점이 많다. 풍수비보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벅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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